와이프가 선물 받았다며 들고 온 식빵이 있습니다.
WHITELIER(화이트리에)라는
이름의 빵집의 식빵입니다.
여태 먹어본 식빵 중에
가장 맛있었습니다.
WHITELIER(화이트리에)는
2019년 12월, 서울반포에서 시작을 하였습니다.
계란 및 보존제와 같은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고
생크림, 연유, 프리미엄 죽염등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였으며
속이 편한 식빵을 만들기 위하여
캐나다산 밀에 껍질을 완전히 제거하여
순도 100%의 밀가루를 자체적으로 블랜딩 하여
속이 편한 식빵을 만들고 있습니다.
식빵은 HALF, FULL로
두 가지의 사이즈가 있으며
상온에서는 2~3일 보관 이후에는
냉동 보관을 권고하고 있는데
구매일로부터 빵이 자연 숙성이 되어
최대 3일까지 하루하루
식빵의 다르게 맛있는 빵을 먹을 수 있습니다.
식빵은 구워진지 24시간 이내의 식빵만
제공하고 있으며
주문 시 통으로 된 식빵의 컷팅을 선택합니다.
1.2CM는 어린이, 샌드위치로 먹기 좋은 크기,
1.5CM는 간단한 재료를 곁들여 먹기 좋은 크기,
2CM는 빵 본연의 맛과 식감을 즐기기 좋은 크기,
3CM는 겉만 살짝 구워 겉은 바삭, 속은 촉촉,
이렇게 4가지의 컷팅이 있습니다.
식빵의 컷팅은 추천 사이즈로는
2CM를 추천하고 있습니다.
식빵은 WHITELIER(화이트리에)의
로고가 적혀있으며
빵을 들어보면
묵직한 느낌이 들며
정말 촉촉하였습니다.
잼과 딸기도 판매를 같이하는데
버터류 2가지로 딸기 버터, 블루베리 버터가 있고
잼류로는 3가지가 있는데
딸기 장미, 애플 망고, 얼그레이 밀크가 있습니다.
딸기 버터를 구매해오려고 했는데
다 팔려서
블루베리 버터를 사 왔지만
자극적으로 많이 달지 않고
식빵과 너무 잘 어울렸습니다.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은
현풍점 WHITELIER(화이트리에)는
오픈 이벤트로
적정 금액이상을 구매하니
잼, 버터를 퍼고 바로 바를 수 있으며
WHITELIER(화이트리에) 로고가 있는
잼 나이프를 사은품으로 주었습니다.
WHITELIER(화이트리에) 식빵은
일반적인 로드샵 빵집들보다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 맛있었습니다.
다음번 재구매 의사 1000% 있습니다.
저희 아이도 너무 맛있게
잘 먹은 식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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