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두바이 초콜릿이 핫하기도 하고
구매하기도 어렵고
판매하는 곳도 보기 힘든 걸 볼 수 있습니다.
CU, 세븐일레븐, GS편의점 세 곳에어도
두바이 초콜릿을 판매하였고
저는 GS편의점에서 구매를 하였습니다.
GS편의점의 두바이 초콜릿은
2종류로 판매되었습니다.
저도 GS편의점 어플인
우리 동네 GS라는 어플을 통하여
사전예약을 하고
두바이 초콜릿을 구매하였습니다.
8월 7일에 오전에 어플 출석을 위해
어플에 들어서니
두바이 초콜릿 사전예약을
또 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GS편의점의 어플인
우리 동네 GS는 25일 출석을 하면
출석 이벤트 상품을 매달 하나씩 지급을 합니다.
우선 카다이프란?
카다이프면은 중동과 지중해 지역에서
주로 사용되는 얇고 실처럼 생긴 반죽으로,
다양한 디저트와 요리에 사용되기도 합니다.
카다이프면은 터키, 그리스, 중동 등에서
전통적으로 사용되는 밀가루 기반의 얇은 면이며
주로 디저트에 사용되고 반죽을 얇게 펴서
실처럼 가늘게 만든 것이 특징입니다.
GS에서 구매한
두바이 초콜릿은 2종류이며
2종류 모두
카다이프면과 피스타치오를 이용한
인기 많은 두바이 초콜릿과
같은 방식으로 만들어진 초콜릿입니다.
두 가지의 식감으로 바삭함은 같았습니다.
첫 번째로 초콜릿에 색이 있는
두바이 초콜릿은
피스타치오가 많이 들어 있고
초콜릿이 조금 두꺼운 감이 있었습니다.
두 번째 두바이 초콜릿은
초콜릿 겉면에 색이 따로 없으며
초콜릿 내부에는
피스타치오와 카다이프면이 들어 있는 건
똑같지만
조금 얇게 만들어진 초콜릿입니다.
두 가지 모두 먹어보았을 때
저는 겉면에 색이 없는
두바이 초콜릿이 더 바삭하였으며
고소한 맛과 초콜릿의 달콤한 맛이
더욱 잘 어우러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두 가지 모두
혼자 먹기에는 조금 많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GS편의점 어플인
우리 동네 GS에서
한 번씩 두바이 초콜릿
사전예약을 통하여 선착순 주문을 받는데
사전예약 시간에 맞추어 들어가도
쉽게 구매할 수 있었으며
미리 픽업 편의점을 등록을 해두고
사전예약 구매를 하면
더욱 빠르게 사전예약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핫한 인간 사료들은
허니버터와 아사히 생맥처럼
언젠가 풀리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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