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뷰

리뉴얼된 붙였다 떼었다 타요 스티커 빅 스티커 3종

by 아빠의 육아 2023. 12. 2.

35개월 저희 아이는
스티커 놀이를 정말 좋아하는데
방식은 틀렸지만 방식은 다르지 않으니
그냥 자율적으로 가지고 놀게 두고 있습니다.

종이 스티커는 한번 붙이면 다시 떼더라도
접착력이 떨어지거나 찢어지거나
다시 사용을 못합니다.

하지만 키즈아이콘에서
나온 스티커 북은
이번에 빅 가방 스티커 북으로
리뉴얼이 되어서 구매해 보았습니다.

빅 스티커 북 부릉부릉 자동차 앞/뒤 모습
빅 스티커 북 펼친 모습

빅 스티커 북 부릉부릉 자동차
일상에 있는
탈것들이 스티커로 되어 있으며
타요 만화에서 나오는 친구들과
실사 스티커도 같이 있습니다.
총 32종의 스티커입니다.

빅 스티커 북을 펼쳐보면
ㄱ자로 꺾어 세워서
입체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티커 북 말고도
스티커도 ㄱ자로 꺾어서
스티커 북에 입체적으로 붙여서
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빅 스티커 북 긴급출동 레스큐 앞/뒤 모습
빅 스티커 북 펼친 모습

빅 스티커 북 긴급출동 레스큐
일상에 긴급 출동 구조를 하는
112, 119 스티커들로 되어 있으며
총 31종의 스티커입니다.
만화에 있는 캐릭터나 실사로 되어 있는
스티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스티커 북이나 스티커도
ㄱ자로 꺾어서 세워 사용이 가능하며
입체적으로 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빅 스티커 북 으랏차차 중장비 앞/뒤 모습
빅 스티커 북 펼친 모습

빅 스티커 북 으랏차차 중장비
만화나 실사 스티커로 구성이 되어 있고
29종의 일상 공사장이나 길에서 볼 수 있는
스티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스티커 북이나 스티커도
ㄱ자로 꺾어 세우면 입체적으로
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빅 스티커 북 바닥면 펼친 모습

ㄱ자로 스티커 북이나 스티커를 꺾어서
놀이를 하지 않아도
펼쳐서 놀이도 할 수 있게 되어 있으며
스티커 재질이 종이로 되어 있지 않고
도톰한 매직 스티커로
찢어지지 않고
스티커 북이 아니더라도
어드든 붙였다 떼어다 할 수 있습니다.

리뉴얼되기 전에도 스티커 북을
구매하여 사용해 보았지만
아이도 좋아하는 만화이고
어디든 붙이고 떼고 놀이를 할 수 있어
아이가 너무 좋아하여 또 구매를 했습니다.

붙이는 면이 먼지가 많이 묻으면
스티커 접착력이 떨어지지만
물로 씻어서 사용하면
처음 같진 않지만 다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티커로 역할놀이나
각종 탈것들의 역할을 설명해 줄 수 있고
기본적인 도로교통에 대해
아이와 놀며 이해시켜 줄 수 있어 좋을 듯합니다.

본 포스팅은 100%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