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6일 장마가 끝이 났어요!
MG하이체어를 쓰다가
돌이 지나고 야마토야 하이체어로 바꾸었어요
많은 하이체어들이 있죠?
그중에 스토☆ 제품이 인기도 많죠
하지만 가격대가 너무 비싸더라고요
저희도 찾아보다 야마토야 하이체어로 결정
가격과 무엇보다 인테리어에 이질감이 없었으며
높이조절로 오래 쓸 수 있어서 선택을 하였어요
상단에 의자와 등받이에는 쿠션이 있어서
아기가 좀 더 편하게 앉아있을 수 있어요
우드 트레이에 맞는 실리콘 매트도 있어서
이물질 세척 관리가 편했어요
저희 집 아기는 많이 흘리지 않아
매트는 이제 사용하지 않아요
쓸 때 정말 유용하게 썼습니다
앉아서 밥도 먹고 간식도 먹고
혼자서 매달려 올라가기도 해요
매달려 올라가도
체어는 넘어지지 않더라고요!
실리콘 매트는 있지만 막 흘려먹지 않아서
매트는 사용하지 않고 있어요
나무트레이도 잘 닦이더라고요
너무 잘 쓰고 있습니다!
애기들과 타협하지 말아야 되는 것 중 하나가
식사자리 라고 하더라고요
저희 아기도 밥은.. 정말 안 먹어요
스트레스받지만 건강하게 커주는 거에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요
육아하는 맘, 파파분들
우리 모두 힘내서 육아합시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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