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광고/협찬이 아닌
내돈내산 포스팅입니다.
소금과 후추는 음식을 하는 데 있어서
많이 사용되는
천연 조미료와 천연 향신료입니다.
자두 사용하기에 사용에 있어서
편하고 빠르게 사용하면 좋을 거 같아
구매하게 된 전동 핸드 그라인더입니다.

우선 판매는 인터넷에서 많이 되고 있는데
앱테크로 모운 포인트로 교환하여
구매를 하였습니다.
여기서 사용된 앱테크의 어플은
삼성 화재 Direct Chak이라는 어플인데
운전을 하게 되면 포인트가 쌓이게 됩니다.




제품의 구성은
핸드 그라인드 검은색, 흰색 2개와
설명서가 들어 있습니다.
제품의 이름처럼 소금, 후추 전동 그라인더로
검은색에는 후추,
흰색에는 소금을 넣어 사용하면
핸드 그라인더의 색깔만으로도
소금인지 후추인지 구별이 가능합니다.
저희 집은 후추를 쓰지 않아
소금만 담아두었습니다.

그라인더는 AA건전지 4개가 사용되며
외부 커버를 돌려 열고
건전지 커버를 열면 건전지를 넣을 수 있습니다.
충전식이 아닌 점이 조금 아쉽지만
많이 동작을 하지 않은 기구이기에
건전지로 사용하는 데 있어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외부 커버를 열면
건전지/모터 부분과
용기 부분을 분리가 가능합니다.
투명한 용기에 필요한 조미료를 넣어서
사용하면 됩니다.
네모난 회전축과
네모난 모터 샤프트와 결속을 하는데
용기 부분의 단자와
모터 부분의 단자가 맞아야 동작이 됩니다.

전동 그라인더뿐만 아니라
모든 그라인더는 하단 부분에
조미료 입자의 굵기를 조절할 수 있게 되어 있으며
전동 핸드 그라인더 경우에는
중앙 회전부 부분의 검은색을
시계방향으로 돌리면 입자를 곱게,
시계 반대방향으로 돌리면
입자를 굵게 조절이 가능한데
사용하는 데 있어서 입자 굵기를
조절하며 사용하면 됩니다.

굵은 것보다는 얇게 쓰는 것이 좋아
저는 얇게 맞추었으며
전동 그라인더의 최상부 은색 부분을 누르면
회전을 하면서 소금이 갈아져 나오게 됩니다.
동작에 있어서 LED도 같이 점등이 되는데
주방자체가 밝기 때문에
많이 밝아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주방에 손이 잘 닿는 부분에
비치를 해두었는데
무광 느낌의 제품으로
고급스러워 보이고
투박하지 않아 세련돼 보이며
인테리어에 전혀 방해가 되지 않는
전동 핸드 그라인더입니다.
구매 후 실 사용 후기로는
정말 편해서
잘 샀다고 생각되는 주방 기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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