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트니트니 여름학기 두 번째 교구 뽀숑뽀숑 트니 가운, 수건 가운

장마가 시작되고
비도 많이 오고 있습니다.
누구 하나 장마로 인하여
피해가 없길 바라며
포스팅 작성을 합니다.

문화센터 수업 중 하나인
영유아 실내 체육활동인
트니트니에서
24년 여름 학기 두 번째 교구가 지급되었습니다.
두 번째 교구는
뽀숑뽀숑 트니 가운입니다.

뽀숑뽀숑 트니 가운 포장

뽀숑뽀숑 트니 가운은
뽀송이 아닌 뽀숑으로 적혀있고
트니 프렌즈 캐릭터로
노란 곰 리보가 뽀숑뽀숑 트니 가운을
입고 있는 모습입니다.

전/후면 모습

트니 가운 재질

제품의 색상은 짙은 녹색으로
후드까지 쓰게 되면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공룡의 모습이 됩니다.
가운의 전면에는 트니 프렌즈 캐릭터인
녹색 공룡 라노가
뒷면에는 하얀색 글로 트니트니
오버록(overlock)으로
박음질이 되어 있습니다.

재질로 봤을 때는
전면은 극세사 같은 느낌이고
안감으로는 일반적인 수건은 느낌으로
젖은 몸에 물을 잘 흡수해 줄 수 있을 듯합니다.

물놀이 가운, 수건 가운,
목욕 가운, 비치가운,
목욕 가운 비치 타월 같이
여러 이름으로 불려지는 가운인데
집에서는 쓸 일이 없지만
물놀이장을 갔을 때는 유용하게 쓰이는
수건 재질의 가운이며
상의처럼 입어서 후드까지 쓰면
물놀이 후 체온을 유지할 수 있고
몸에 젖은 물까지 제거가 됩니다.

이케아에서 구매했던 가운을
정말 유용하게 잘 써서
하나 더 구매를 할 생각이었는데
트니트니 교구로 지급이 되어서
따로 구매를 하지 않아도 될듯합니다.

출처 : 트니트니 인스타그램 공식계정 tntn_kids

트니트니 인스타 공식 계정에서 보니
뽀숑뽀숑 트니 가운의 안내가 있었습니다.
처음 사용 전 제품을 세탁을 하되
제품의 물 빠짐이 있을 수 있으니
단독 손세탁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는 제품이다 보니
안정성 검사를 모두 진행하고
완료된 안전한 제품입니다.

이제 장마가 끝이 나면
여름의 무더위가 시작이 되면서
아이들 방학과 가정의 휴가 계획이 있을 텐데
안전하고 즐거운 방학, 휴가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