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장마 준비는 제습제 스트롱 제습 서버 V2
본 포스팅은 광고/협찬이 아닌
내돈내산 포스팅입니다.
2025년 여름 장마 기간이
중부 6월 25일~7월 26일,
남부 6월 23일~7월 24일,
제주도는 6월 19일~7월 20일까지
장마 기간이 이어질 거라고 합니다.
장마 기간에는 더욱 습한 환경이 되는데
이를 방치하게 되면
곰팡이가 생겨 건강에도 해롭다고 합니다.
2025년 한 달이나 되는
장마 기간을 준비하여
구매한 제습제로
맘카페, 내돈내산 블로그등 SNS 핫템으로
입소문이 난 스트롱 제습 서버 V2를 구매했습니다.

스트롱 제습 서버 V2는 우선
주문량이 급증하여 1인당 3개로
구매가 제한이 되어 있었습니다.
제습 서버 V2의 가격은
1개 12,000원이며
3개+1개는 36,0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스트롱 제습 서버 V2를 보면
워터겔 정품 인증 마크에
순도 100% 워터겔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SiO2는 이산화 규소로
흔히 실리카라고도 하는 화학물질입니다.

제습제의 뒷면에는 파란 사각이
제습이 100%가 되면
파란색이 분홍색으로 바뀌는데
전자레인지에 6분간 가열을 하게 되면
다시 사용이 가능한
반영구 제습제입니다.

제습제의 크기는
18X11X4(cm)에 400g으로
여행용 티슈 크기정도입니다.
스트롱 제습 서버 V2는
일반 제습제 보다 30배 높은
제습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압축 포장된 포장지에 제습제가 들어서
배송이 되었고
포장지 뒷면에 제습제의 안내가 되어 있습니다.
스트롱 제습 서버 V2는
36가지 인증 테스트를 받아
인체에 무해하다는
유럽 SGS인증을 받았으며
화학물질이 검출되지 않았고
깨끗한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혹시나 제습제 원단이 터지는 일이 있을 수도 있지만
스트롱 제습 서버 V2의 원단은
특수 코튼 원단을 사용하여
쉽게 찢어지지 않고 습기를 머금어도
액체가 생기지 않는 원단을 사용하였다고 합니다.

SNS나 내돈내산 블로그, 맘카페에
핫한 이유가 따로 있지 싶습니다.
뛰어난 제습력, 인체에 무해하며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니
그만큼의 인기가 있어 보입니다.
광고효과인지 써봐야 알겠지만
반신반의하면서
총 8개를 구매하여
옷장, 드레스룸등
습기에 노출되면 취약한 곳에
한 개씩 두었습니다.
구매 가격이 비싸다 생각할 수 있지만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점이
가격은 문제가 되지 않다 생각이 들고
제습력만 인증된다면
한 세트를 더 구매할 예정입니다.
스트롱 제습 서버 V2 구매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