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계절의 느낌을 받기 좋은 곳으로
남이섬이 정말 좋은듯합니다.
봄에는 따뜻한 숲에서 산책을
여름에는 수상 레저를 즐기고
가을에는 예쁜 단풍을 보며 산책하고
겨울에는 하얀 눈이 내린 풍경들을 보면서
사계절 방문하기 좋은 곳 같습니다.
주차장은 주차 안내 직원분의 안내에 따라
주차장을 이동하여 주차를 하면 되고
남이섬 내에 있는 숙소로
정관루이용 시에는
주차 안내 직원분에게
숙박객이라고 얘기하여
주차안내를 받아야 합니다.
남이섬은 입장권이 선박비로
정관루 이용 시 따로 할인 혜택은 없습니다.
온라인으로 구매하여
현장발권보다는 빠르게 매표가 가능하였습니다.
입장권을 일반 일일 권인 입구 비자와
일반 여권으로 연간 회원권이 있습니다.
반려동물과도 입장이 가능하며
반려동물 입장 정보는
포스팅 하단에 사진정보가 있습니다.
물품 보관소는
매표소 뒤편에 있는
화장실 앞으로 마련되어 있으며
남이섬 내에도 물품 보관소가 있습니다.
모터 보터를 이용하여 남이섬에 입장도 가능한데
모터 보터를 이용하면
따로 선박을 기다리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남이섬 수상레저로
제트보드, 플라이 피시, 놀이기구가 있고
남이성 숙소 정관루에도
수영장이 있어 여름철에도
방문하여 숙박, 관광하기에도 좋아 보입니다.
선박은 오전 08:00부터 운항을 하며
08:00 ~ 09:00시까지는
30분 간격으로 2대,
09:00 ~ 18:00시 까지는
10 ~20분 간격,
18:00 ~ 21:00시 까지는
30분 간격으로 선박 운항을 하고 있습니다.
하계/추계 운항 시간이 다르니
운항 정보를 참고하길 바랍니다.
반려동물 동반 입장 또한
반려견의 15Kg 미만과
반려견 20Kg 이상으로 나누어지니
반려동물 입장 안내는
사진에 정보를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매표를 하고 나면
입국 심사대라는 선착장 입구에서
검표를 하고 나서
입장을 하는데
선박을 기다려 탑승을 하면 됩니다.
선박은 정박되어 있는 선박 2대,
운항을 하는 선박 2대로
4대 정도 보았습니다.
저희가 탑승한 선박은
정원 303명으로 탐나라호라는 선박이었습니다.
가평 나루 육지 선착장에서
남이섬/나미나라공화국까지
운항 시간은 10분 걸리지 않게
운항을 하여 도착하였습니다.
선박이 아니더라도 남이섬에 들어가는 방법은
모터보트와 집와이어를 타고 들어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육지 가평 나루 선착장의
매표소 앞으로는 춘천 시티투어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었습니다.
평생을 경상도에서 지내고 있어
남이섬에는 두 번을 가보았는데
두 번 다 정말 좋은 추억을 남기는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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