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창립 60주년 기념 형님먼저 아우먼저 농심라면 출시

본 포스팅은 광고/협찬이 아닌
내돈내산 포스팅입니다.

농심은 라면으로 정말 유명한 기업입니다.
농심은 1960년대에 롯데공업이라는 이름으로
롯데 라면이라는 라면을 첫 출시를 하였으며
1975년 출시한 형님 먼저, 아우 먼저 광고로 유명 해진
농심라면은 많은 인기가 있었으며
1978년 기업의 사명까지 바꾸게 되는 계기된
라면인 농심 라면이
농심 창립 60주년을 맞이하ㄴ면서
재출시가 되었습니다.

농심라면

위 사진을 누르면 농심 라면의 옛날 광고를 보실 수 있습니다.

라면 봉지에도 보이듯이 형님먼저, 아우먼저라는
문구가 눈에 뜨입니다.
저희 부모님도 라면을 보여주니
광고 얘기부터 말씀하십니다.

조리법 및 영양정보

스프 종류

라면의 조리법은 요즘 라면들은 보통
물을 500ml를 사용하는듯합니다.
라면의 조리법은 다른 라면들과 다른 것이 없지만
수프가 세 종류가 있으며
풍미 가득 후 첨 분말은 라면의 조리가 끝난 후에
넣어주는 수프가 있습니다.
후 첨 분말은 약간 황색을 띠고 있는데
약재? 생강? 된장? 향의 느낌이 났습니다.

농심 라면은 소고기 라면인데
조리예로 보았을 때
한우 추출물, 한우 사골 추출물이 들어갔으며
면에는 쌀이 포함되어 있고
농심 라면은 124g에 535kcal입니다.

면 모습

면의 모습은 사각이 아닌
농심의 신라면처럼 둥글한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너구리 라면처럼 면이 두껍지 않고
신라면 정도의 면발 두께였습니다.

스프 넣은 모습

면과 함께 수프 세 가지 중
후 첨 수프를 제외하고 두 가지 수프를
면과 함께 넣어주는데
후레이크의 건더기가 큼지막하니 좋으며
분말 수프의 색상은 진한 검붉은 색을 하고 있습니다.

완성된 라면

라면이 다 익으면
후 첨 수프를 넣고 섞은 다음
라면을 먹으면 되었습니다.

라면의 개인적이 맛으로 보았을 때는
면발이 쫄깃하였고
국물의 맛은 부드러우면서 칼칼하였고
신라면처럼 맵지는 않지만
칼칼한 맛이 좋았습니다.

농심의 무파마 라면 맛도 나는 거 같고
안성탕면의 된장 베이스의 맛도 나는 듯하였으며
개인적으로는 농심의 라면 중에서
가장 맛있었습니다.

농심 라면은 4 봉지가 1세트로
가격은 농심몰 기준 4,290원에 판매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