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센터 트니트니 봄학비 세 번째 교구 무전기 트니 토키

트니트니는 문화센터에서 이루어지는 수업으로
영유아 놀이 체육 활동이면서
놀이를 통하여 교육을 진행을 하여
아이들 활동하며 재밌고 쉽게
교육을 받게 되는 문화센터 교육입니다.

트니트니의 뜻은 튼튼한 아이의 순수 우리말로
1(15개월) 영아 ~7세 유아의
아이들 대상으로 다양한
신체 활동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트니트니는 매 학기마다 교구가 지급이 되는데
아이들의 재미와 신체 활동을 유도하고
유치원, 어린이집등 영유아 기관에도
트니트니의 교구가 공급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 트니트니의 봄학기도 막바지로
여름학기 수강을 신청받고 있으며
이번 봄학기 세 번째 교구로는
트니 토키라는 무전기입니다.

트니 토키 무전기 박스 전/후/측면

트니 토키의 박스 전면에는
초록 친구 리노와
빨간 친구 치코의 모습으로
두 친구가 무전을 하는 모습입니다.

후면에는 트니 토키의 본품 모습인데
주황색 친구 째리와
노란색 친구 리보의 모습으로 되어있는
본품의 모습이 있습니다.

측면에는 트니 토키 무전기의
간단하게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트니 토키 구성

구성으로는 무전기 2개,
목걸이 스트랩 2개,
토니 토키의 간단한 설명이 동봉되어 있습니다.

트니 토키 본품 목걸이 스트랩 착용 및 전/후면 모습

트니 토키 무전기는
각각 AAA건전지 3개가 들어가며
실리콘 케이스가 씌워져 있습니다.

무전기의 송수신 거리는 최대 300m로
집에서는 아이와 충분히 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좌측 버튼을 누르면
빨간색으로 점등이 되고
우측 버튼이 송수신 버튼인데
말할 때는 누르고 말하고 나서는
버튼을 누르지 않습니다.
말을 듣기 위해서는
송수신 버튼을 누르지 않아야 합니다.

전원과 송수신버튼 사이에
동그란 곳에 말을 하고
들을 때는 캐릭터 얼굴 밑부분에 있는
스피커로 들을 수 있습니다.
따로 음량 조절이 되지 않기 때문에
소리가 많이 작아
무전기를 귀에 가까이 들어야 합니다.

아직 40개월인 저희 아이는
무전기 조작이 어렵지만
무전기에서 엄마, 아빠의 목소리가 나오니
신기해하고 재밌어하였습니다.

아이가 트니트니 수업을 좋아하여
이번 트니트니 여름 학기도 신청을 하였고
여름 학기도 재밌게 잘 보내길 바라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