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가족과 함께 하기 좋은 보드게임 상어를 조심

이번 설날 명절이 있어
조금 더 즐거운 명절을 보내고
부모님, 형제,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쉬운 보드게임을 구매하였습니다.
보드게임 제품은 상어를 조심해라는
보드게임입니다.

상어를 조심해 박스 전/후면

상어를 조심해 보드게임

상어를 조심해 보드게임은
쉽게 생각을 하면
악어 이빨 누르는 보드게임이나
해적 통나무 칼로 찌르는 보드게임의
일종이라고 보면 됩니다.

게임 방법은 두 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 방법은
탈락 자를 찾아라 라는 게임으로
게임 플레이어가 가위바위보를 통하여
이긴 사람 기준 시계방향으로 진행을 하게 됩니다.
주사위를 굴려 주사위의 숫자만큼
낚싯대를 이용하여 상어 입속에 있는
해양 동물들을 낚싯대로 낚아 올리는 데
낚는 데 있어 상어가 움직여
낚는 해양 동물을 물게 되면
그 플레이어는 탈락하게 됩니다.

두 번째 방법은
순서를 정하는 방법이나
주사위를 통한 게임 방법은 위와 같지만
다른 점을 플레이어가 낚은
해양동물들의 수를 세어
많이 잡은 사람이 승리를 하게 되고
해양 동물을 낚는 중에
상어가 동작을 하여 물리게 되면
물린 사람은 낚은 해양동물을 다시
상어 입속에 넣어 다시 시작하는 게임입니다.
결론은 물고기를 가장 많이
낚는 사람이 승리하는 방식입니다.

상어를 조심해 구성

상어를 조심해 주사위

상어른 조심해 구성으로는
상어, 노랑/ 빨강/ 초록 각각 해양 동물 네 가지,
낚싯대, 주사위가 있습니다.
주사위는 두 마리 낚는 칸은
6개의 면중 하나이고
하나를 제외하고 나머지는 한 마리만
낚는 면입니다.

게임을 진행 전 동봉되어 있는 스티커가 있는데
상어의 눈과 주사위의 스티커가 있습니다.

상어를 조심해 상어 동작

낚싯대를 이용하여
상어 입속에 있는
해양 동물들을 낚다 보면은
상어가 튀어 오르며 입을 닫습니다.
복불복 보드게임입니다.

노란색, 빨간색, 초록색의
해양 동물들이 있기에
주사위에도 색깔이 있어 그 색깔에 맞게
해양동물들을 낚는다면 더 재밌고
스릴 있는 게임을 진행할 수 있을 듯합니다.

이번 설에 아이와 부모님과
상어를 조심해라는 보드게임을 했는데
너무 재밌게 게임을 하고
저희 아이는 상어가 무섭다며
할아버지와 같이 낚시를 하는 게
웃기면서도 재밌었습니다.

이렇게 보드게임 하나로
스마트폰이나 티브이같이 매개체가 없이
다 같이 쉽게 즐길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제 블로그를 방문하는
분들 모두 남은 명절 연휴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