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셔프라이스, 후 이유 부스터를 거처
아가드 핸디 휴대용 부스터는
마지막 부스터 아기 의자인 듯합니다.
부모님 댁이나 하이체어가 없는 식당, 카페
이용 시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이제 여기에도 잘 앉으려 하지 않네요
본품 모습과 아기의자를 담아
들고 다닐 수 있는 더스트백이 있습니다.
T자 3 점식 안전벨트로 길이조절도 가능하여
아기가 떨어질 걱정이 없습니다.
식탁 하단 표시를 한 부분을
누르시면 식탁이 분리가 됩니다.
식탁을 부착할 때는 그냥
홈에 맞춰 꽂으시면 됩니다.
분리하면 식탁은 개별 세척이 가능합니다.
아기 의자 하단과 후면에 2중 스트랩이 있어
의자 위에 안전하게 설치가 가능합니다.
아이가 의자에 앉아 몸을 흔들면
아기의자는 떨어질 일이 없지만
지지대 역할하는 의자가 흔들리니
주의해야 합니다.
의자 하단에는 논슬립 패드가
부착되어 있어 미끄러지지 않아요
빨간색으로 표시해 둔 ㄱ자 레버를 당기면
의자가 접히게 됩니다.
의자를 접은 후
옆면에 회색 동그란 부분을 눌러
식탁을 접으면 됩니다.
색상은 크림 화이트, 옐로, 그레이
세 가지가 있으면 저희가
사용하는 색은 그레이입니다.
아기가 점점 커가면서 부스터도 바꿔가며
이제는 부스터에도 잘 앉으려 하지 않고
자기 의사를 잘 표현하고
말도 잘하여 의사소통이 되네요
정말 육아는 시간이 답인 거 같네요
앞으로도 더욱 파이팅 하겠습니다.
본 포스팅은 100%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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