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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카카오 버터로 만들어 먹어도 되는 크레용 티니 베베 초콜릿 크레용

by 아빠의 육아 2024. 1. 22.

저희 아이는 그림 그리기나 색칠공부
잘하진 않지만 좋아하는데
3세 이하 아이들이 사용하게 되면
입에 넣을까 걱정이 됩니다.
하지만 저독성이 아닌 무독성
크레용이 있는데
제품은 고은빛 티니베베 초콜릿 크레용입니다.

티니 베베 초콜릿 크레용 박스 전면
티니 베베 초콜릿 크레용 박스 후면

초콜릿 크레용의 원료는
식용유, 무독성 색소, 카카오 버터, 전분으로
만들어 먹어도 될 만큼 안전한 크레용입니다.

우선 크레파스와 크레용의 차이를 보자면
크레파스는 채색력이 뛰어납니다.
하나 잘 부서지며 손에 잘 묻습니다.

크레용은 채색력은 조금 떨어지지만
손에 잘 묻지 않고 부러짐에 덜해
영유아에게 적합합니다.

크레파스는 3세 이상,
크레용은 3세 이하 추천합니다.

티니 베베 초콜릿 크레용 구성

크레용이 별모양인 이유는
영유아들의 물건을 입에 넣는 경우
질식사고가 있는데 이를 예방하기 적합하며
악력이 약해 얇고 긴 크레파스를 손에 쥐기
어려워했던 소근육 발달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디자인입니다.

티니 베베 초콜릿 크레용 채색

크레파스보다 채색력이 낮다고 하는
크레용이지만 아이와 직접 사용해 보았을 때
충분한 채색력을 가지고 있는 크레용이고
잘 부러지지도 않고 손에 묻지도 않습니다.
아이가 혹시나 입에 넣더라도
안전한 성분으로 만들어져
안심하고 색칠, 그림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본 포스팅은 100%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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