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카페 커피머신 네스프레소 버츄오 플러스 자동 세척

대한민국 커피소비율이 많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저 또한 커피를 하루에 2-3잔씩 마시곤 하는데요
못해도 3000원부터 시작하는 카페 커피들
그래서 네스프레소 버츄오 플러스를
쓰고 있습니다.
버츄오는 잔당 500원 정도 합니다.
더욱 맛있는 커피를 위해서는
세척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세척 전 물통에 물을 받아주고
폐수를 받을 받이를 준비해 줍니다.

레버를 누르거나 올리거나 또는
추출버튼을 누르면 전원이 켜집니다.
전원이 켜지면 레버를 눌러
캡슐 뚜껑을 닫아줍니다.

추출번튼을 연속하여 3번을 눌러줍니다.

주황색 불이 깜빡깜빡 점멸하면서
세척을 시작합니다.

찌꺼기도 나오고 물색도 탁하죠?

세척 시 물은 이 정도 남습니다.
자동으로 세척이 끝이 나면
다시 추출버튼이 초록색으로 바뀌어요

저는 보통 두 번 해줍니다.
두 번째 세척한 물색입니다.

세 번 이상 하면 머신의 과열로
추출버튼이 적색으로 변합니다.
이때는 레버버튼을 밑으로 누르고 있으면
전원이 꺼집니다.
열기를 식혀주신 후 사용하시면 됩니다.

과열이 아니고 일반사용 시 적색이 들어왔을 때는
머신을 디스케일링을 해주어야 합니다.
디스케일링은 자동세척보다 오래 세척을 합니다.

디스케일링은 다음 포스팅에 작성하겠습니다

커피머신 버츄오 추천해 드립니다.
이전 머신은 돌체를 썼는데
저는 버츄오가 훨씬 맛이 좋은 거 같습니다.
버츄오 궁금하신 점 댓글 남겨주시면
알고 있는 한에 알려드리겠습니다
캡슐추천도 궁금하면 해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