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민물 낚시인 배스 루어 낚시가 취미입니다.
낚시할 때는 물에 들어가기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뱀과 미끄러짐 안전을 위해 장화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쓰는 장화는 무릎장화로
이름은 발라카스장화입니다.
장화 바닥이 닳아 미끄러워
다시 하나 구매를 하였습니다.
활동을 하다 보면 장화가 찢어지거나
구멍으로 훼손이 될 수 있는데
훼손 시 자가 A/S방법과 설명서가 동봉되어 있습니다.
깔창, 자가 A/S 수리 키트, 장화가
개별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장화 뒤꿈치 부분에 돌기 부분은
장화를 벗을 때 쉽게 벗기 위해 있는 돌기입니다.
발라카스 무릎장화는 발목 위로는
딱딱한 고무로 되어 있지 않고
4층 구조의 방수 투습소재 특수원단을 사용하여
방수도 잘되고 도보활동에 있어
편안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조이는 끈도 있어 흘러내림을 방지하고 있으며
이전에 사용했을 때 조이는 끈을 조이지 않아도
흘러내리지 않았습니다.
회색과 비교를 해서 보면
장화 디자인도 바뀌었으며
높이도 조금 높아진 걸 볼 수 있습니다.
바닥 부분의 디자인은 똑같습니다.
장화에도 상품 텍이 달려 있는데
자세한 설명과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저는 L사이즈(260, 265)를 구매했는데
평소 신발 사이즈는 260은 딱 맞고
265는 큰 편이라서 운동화는 편하게 265를
구매해서 신고 있습니다.
장화는 물에 들어가면 수압으로
발이 아프실 수도 있으니
만약에 발사이즈가 265면 270 사이즈가 있는
LL사이즈를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물에 들어갈 일이 없으시면
정 사이즈를 하시면 될 듯합니다.
이번 장화를 사면서
장인어른과 장모님 장화도 같이 구매했습니다.
밭일을 도와드릴 때 보니
저는 발라카스 무릎 장화를 신고 했는데
그냥 운동화를 착용하시고
밭일을 하시는 걸 봤습니다.
밭에도 뱀과 질퍽한 흙길을 걸을 때가 있는데
위험해 보여 같이 구매하였습니다.
사이즈가 맞으면 좋겠습니다.
무릎장화로 활동성도 좋아 밭일을 할 때도
편하게 밭일을 하였습니다.
발라카스는 무릎장화뿐만 아니라
발목, 무릎, 허벅지, 가슴장화
4가지 구성이 있습니다.
쓰임에 맞게 구매하셔서
착용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다들 안전하게 보호구를 잘 착용하시고
본인 가족에서 피해 없이 안전하게
취미 활동이나 일을 하시길 바랍니다.
본 포스팅은 100%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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