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퇴를 하고 나면
한 번씩 야식이 생각날 때가 있습니다.
그때마다 와이프와
한 번씩 먹는 냉동식품이 있는데요
바로 CJ 제일제당 소바바 치킨과
상도 닭껍질 튀김이 있습니다.
고메 소바바 치킨(소이 허니 순살)



저희는 고메 소바바 치킨은 항상
소이 허니 순살로 구매를 하고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하여 조리를 합니다.
에어프라이어로 조리가 편하기도 하고
추천조리법도 에어후라이기를 추천합니다.
미리 예열한 에어프라이어로
온도는 140도 반봉지 기준으로 9분,
한 봉지 기준으로는 11분으로 조리하는데
6분 뒤 뒤집어서 5분을 조리하면 됩니다.


맛은 교촌치킨에 허니콤보맛이 나며
허니콤보보다는 맛이 강하지 않습니다.
야식으로 간단히 먹기에는
너무 좋은 냉동식품입니다.
한 봉지로 드시면 조리도 쉽고
둘이서 먹으면 충분히 먹을 수 있어
특가 판매할 때 와이프가 조금씩 사둡니다.
상도 닭 껍질 튀김


상도 닭 껍질 튀김도
에어프라이어로 조리를 하는데
설명서에는 에어프라이어를 예열을 하고
190~200도 온도로 17~20분 조리를 합니다.
라고 되어 있지만
저희는 180도 20분으로 조리를 합니다.
10분 조리 후 한번 뒤집어주고
10분 조리를 합니다.
너무 높은 온도로 조리하니
딱딱해지는 부위도 많아지고
타는 부분이 생겨
여러 번 먹다 보니 생긴
온도, 시간입니다.


닭 껍질 튀김을 에어프라이어에 조리하면
에어프라이어 채반 밑으로
기름이 많이 빠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정말 많이 나와서 이걸 에어프라이어가 아닌
튀김기나 프라이팬으로 조리하면
저 기름을 다 먹겠구나 싶었습니다.
닭 껍질 튀김의 맛은 조금 매콤한 맛이 있으며
작은 튀김들은 바삭하고
큰 튀김들은 겉은 바삭하며 속은 촉촉한
겉바속촉입니다.
그냥 닭 껍질 튀김만 먹지 않고
고추냉이 마요나 양념 치킨 소스를
찍어서 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1KG으로 용량도 많고
기본으로 지퍼백이 있어 보관하기도 편합니다.
상도 말고도 다른 제조사의
닭 껍질 튀김을 먹어보면
확실히 차이가 많이 났습니다.
다른 제조사는 밀가루 맛이 너무 강해
다시 상도 닭 껍질 튀김을 찾게 되었습니다.
이날은 닭 껍질 튀김이 얼마 남지 않아
소바바와 같이 먹었습니다.
야식은 좋지 않지만 육퇴 후 야식은
너무 맛있습니다.
본 포스팅은 100%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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