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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병원, 조리원에서도 쓰는 살균 소독제 메디록스(Medilox)

by 아빠의 육아 2023. 12. 29.

21년생인 저희 아기는
코로나(Covid-19)가 한참 심할 때
탄생을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손 씻기나 소독, 살균에
신경을 많이 쓰며 그때부터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는
살균 소독제가 있는데
이름은 메디록스(Medilox)입니다.

메디록스 포장 박스 배송 상태

우선 메디록스(Medilox)는
메디록스-에스(Medilox-S),
메디록스-비(Medilox-B),
메디록스-피(Medilox-P) 이렇게
세 가지가 있습니다.

사진 출처: 메디록스 공식 홈페이지
사진 출처: 메디록스 공식 홈페이지
사진 출처: 메디록스 공식 홈페이지

S와 B의 차이점은
S가 향이 조금 있는 점 정도입니다.
B는 베이비로 저희 집에서도
B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메디록스-비(Medilox-B)4L 리필용 모습 전/후면
메디록스-비(Medilox-B)4L 리필용 모습 측면

코로나전에는 병원, 조리원에서 많이
사용되었던 메디록스(Medilox)지만
코로나 때부터 입소문이 나면서
주변에서도 몇몇 분들이 쓰고 계시는걸
볼 수 있었습니다.

메디록스-비(Medilox-B)
효과 보기
사진 출처: 메디록스 공식 홈페이지
사진 출처: 메디록스 공식 홈페이지
사진 출처: 메디록스 공식 홈페이지
사진 출처: 메디록스 공식 홈페이지
사진 출처: 메디록스 공식 홈페이지
사진 출처: 메디록스 공식 홈페이지
사진 출처: 메디록스 공식 홈페이지
사진 출처: 메디록스 공식 홈페이지
안개 분사 분무기에 사용중인 모습

저희 집에서는 안개 분사가 되는
분무기에 넣어서 사용 중입니다.
집에 창문을 열고 환기를 시켜주면서
집전체에 뿌려 주기도 하고
손님이 방문 전, 후로도 사용 중입니다.

아이가 어린이집에 입고 간
외투나 가방, 매일 세탁을 할 수 없는
의류는 소독제를 뿌려 하루정도
건조대에 걸어놓습니다.

아무래도 단체생활을 하는
아이의 어린이집이나
와이프와 저도 의류등에 전염성이 있는
세균을 가져올 수도 있으니
예방하기 위해 뿌려주고 있습니다.

본 포스팅은 100%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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