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광고/협찬이 아닌
내돈내산 포스팅입니다.
커피를 좋아하여 많이 먹기도 하여
집에는 네스프레소 버츄오 머신이 있습니다.
커피도 정기적으로
구매하여 마시고 있으며
1 캡슐당 한잔은 700~ 1,100원 정도의 가격으로
카페에서 구매하여 먹는 커피보다
저렴하고 맛있는 커피를 먹을 수 있어
네스프레소 버츄오를 애용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네스프레소에서
스타벅스 캡슐이 출시되어 구매해 보았습니다.
네스프레소 홈페이지에 방문 시
배너로 광고가 나옵니다.
네스프레소 스타벅스 커피 캡슐로는
6종이 있으며
오리지널 캡슐은 없고
버츄오 캡슐만 판매되고 있습니다.
스타벅스 캡슐은 계정당 한 달 기준으로
60 캡슐만 구매된다고 합니다.
가격은 에스프레소 로스트,
블론드 에스프레소 로스트는 860원으로
1 캡슐당 가격으로
1 슬리브인 1박스로는 10개의 캡슐로
1 슬리브당 8,600원입니다.
캐러멜과 바닐라는 1,300원으로
1 캡슐당 가격으로
1 슬리브인 1박스로는 8개의 캡슐로
1 슬리브당 10,400원입니다.
파이크 플레이스 로스트,
베란다 블렌드는 1,150원으로
1 캡슐당 가격으로
1 슬리브인 1박스로는 8개의 캡슐로
1 슬리브당 9,200원입니다.
커피는 7.77ft oz로
230ml 용량인 MUG컵으로
바닐라, 캐러멜, 베란다 블렌드,
파이크 플레이스 로스트 4종과
1.35ft oz로
40ml 용량인 에스프레소인
블론드 에스프레소 로스트,
에스프레소 로스트 2종이 있습니다.
스타벅스 커피 캡슐의 원두는
모두 100%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하고 있으며
로스팅에 따라서 맛과 향의 차이가 있습니다.
보통의 버츄오 커피의 슬리브는
일자형태로 길쭉한 상자인데
이번 스타벅스의 슬리브는
직사각형의 형태를 하고 있는 슬리브이며
캡슐은 두줄로 들어 있었습니다.
캐러멜과 바닐라 같은 커피는
우선 가향 커피로
커피에 바닐라, 캐러멜의 향이
입혀져 있어 커피만 먹는 것보다는
시럽과 에어로치노같이
우유를 데워서 같이 먹는 것이
더욱 맛있는 커피를 즐길 수 있습니다.
MUG의 커피도 좋고
에스프레소의 커피도 좋지만
향과 진한 커피의 맛으로 보았을 때는
에스프레소만큼 좋은 커피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네스프레소 버츄오 스타벅스 커피도
맛과 향에서 좋은 커피이지만
네스프레소에서 기존에 판매되고 있는
커피 캡슐들도 좋고 맛있는
다양한 커피들이 있으니
한 번씩, 다양한 캡슐을 구매하여
자신의 취향에 맞는 커피를 찾아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도 캡슐을 여러 번 구매해 보면서
이제는 먹는 커피만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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